법정에서 반성 아닌 "시원하게 사형 집행해"
재판장에 "사형 집행 안 해봤을 거 아냐" 조롱
사형 선고 내린 재판부 "반성과 죄책감 없어"
5차례 살인·살인미수…출소 1년 2개월 만에 범행
안인득 이후 4년 만에 경남 지역 사형 선고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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