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배수구 뚫던 남성은 국민의힘 박재주 충북도의원
박재주 "물살이 거센 탓에 손으로 이물질 퍼내"
박재주 "배수구 뚫느라 사진 찍히는지 몰랐다"
누리꾼 "이런 정치인 얼마나 있나"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MBN #청주 #기습폭우 #도의원 #박재주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