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잠시 자리 비우자 시계 훔쳐 달아나
도망치다 붙잡히자 폭행…"찌른다" 협박까지
법원 "징역 7년…10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
강도 상해죄 최저 형량 선고…정상 참작 이유?
"첫 범행 의도는 절도…뒤따라 나오자 폭행"
"출소 후 처음 만난 아들 위해 죄 안 짓겠다 다짐"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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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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