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 광주시 광산구에 사시는
강대우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가족과 휴가를 맞아 태국에 왔습니다.
단순 여행도 좋지만,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하게 해주려고
끄라비에 있는 코끼리 보호소에 왔어요.
이곳은 코끼리를 채찍으로 길들이거나
올라타는 관광상품은 일절 없고 먹이를 주고
목욕시켜 주는 체험하는 곳입니다.
아이들도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깊어졌다며 뿌듯해했습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강대우 님 자상하고 섬세한 마음을 가지셨어요. 이런 게 살아있는 교육 아닌가 생각합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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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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