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나이도 공개…1993년생 만 30세 최윤종
"공개된 장소 불특정 여성 대상…범행 잔인"
국과수 1차 구두 소견 "사망 원인, 질식 추정"
최윤종 체포 당시 "피해자 목 조른 적 없다"
범행 전 '성폭행' '살인' 등 관련 기사 열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신림동 #성폭행 #살인 #신상공개 #최윤종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