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이동 중 철선 일부 끊어지는 사고 발생
등교하던 오지 마을 어린이 6명, 교사 2명 고립
외딴 지역이라 구조헬기 도착에만 4시간 걸려
헬기 날개에 남은 케이블 훼손 우려돼 구조 중지
특수부대 투입…집라인으로 고립 14시간 만에 구조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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