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음식은 족발·치킨 등…가족과 함께 먹어
닷새간 21차례, 100만 원 상당 음식 훔쳐
"훔칠 만큼 어려운 형편 아냐"…절도 혐의 입건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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