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보니…남의 비료 무단으로 가져가는 남성 발견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비료 77포대 절도
경찰, 아파트 주차장 수색 끝에 해당 트럭 발견
비료·농기구 등 무단으로 가져가도 절도죄 해당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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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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