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환경 전문가들이 '환경의 파괴' 때문에
결국 인간들만 남게 될 거라고 했는데
잘못된 판단이었네요!
묻지 마 살인범과 성폭행범 같은
온갖 짐승들이 우글거리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서 불과 10분 거리인
야산 둘레길에서 대낮에 벌인 성폭행 사건에
온 국민이 치를 떨고 있는데요.
불행히도 오늘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전해드릴 내용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짐승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짐승에게 죄송합니다.
8월 18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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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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