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장소 향하는 피의자 영상 MBN 단독 입수
반바지, 슬리퍼 차림…범행도구는 보이지 않아
경찰, 등산로 성폭행 현장에서 너클 2개 발견
피해자, 머리 등 크게 다쳐…현재 의식 불명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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