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달라" 했지만…택시 2대에 도움 거절당해
정차한 버스에 다가가 다급히 "문 열어 주세요"
직감으로 문 열어준 버스 기사
버스 기사, 여성 쫓던 남성에겐 문 안 열어줘
"기사님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감사드린다"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화면 제공 : 진해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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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이터 [미담쓰담]
:우리 주변의 따뜻한 사연, 영웅들을 소개하고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쓰담쓰담'하는 코너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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