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함 감지한 업주, 우산 뺏으려 실랑이
주변 사람들과 힘 합쳐 남성의 우산 빼앗아
우산 속 30cm 크기 흉기…현장에서 바로 체포
"흉기 왜 들고 왔냐"…"있는 줄 몰랐다"
60대 남성, 특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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