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사과는커녕
전범을 추모한 기시다 일본 총리
기시다가 아니라 '기시감'입니다.
해마다 반복하고 있다는 거죠.
또 해마다 반복만 하는 거 또 있죠.
앵무새처럼 '깊은 유감'이라는
말만 하는 외교부!
일본이 우리 외교부를
'애교부'로 여길까 우려됩니다.
건설적 한일관계를 기대합니다.
불법 증축한 관계가 아니길
바란다는 이야깁니다.
광복절 다음 날인 8월 16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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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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