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4일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구장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에서 이서진 씨가 뉴욕 메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선 겁니다.
메츠 공식 SNS는 이서진 씨가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공개했는데요. 또 한미 협력 관계 강화를 기원하는 행사인 '한국의 밤'을 축하한다며 곰과 호랑이 마스코트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최근 한국 콘텐츠의 인지도가 올라가며 한국 연예인들의 메이저리그 시구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앞서 배우 수지, 원더걸스 선예, 그룹 에스파, 엔하이픈, NCT 등이 시구자로 초청되기도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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