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다시 입원, 2차 복원 수술 준비"
병원복 입은 엄마에…딸 서동주 "귀여워"
최근 방송에 출연해 과거 결혼생활 회고
"서세원, 날 종처럼 부려…잘못된 삶 살았다"
"남편이 잘못된 게 아닌 내가 그런 삶을 허용"
"결혼 후 순종하는 낙타 모습으로 살아"
통원 치료 반복하며 새로운 일 시작한 서정희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조영은 심리상담가
#MBN #서정희 #서동주 #서세원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