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이, 여행 가방 안에 넣어 납치돼
아이 부모, CCTV 통해 납치 사실 확인
필리핀 현지 교민들, SNS에 범인 정보 등 알려
차량 수배한 경찰…납치 7시간 만에 남성 검거
경찰, 납치 사건 관련해 수사 확대 예정
[피해 아동 아버지 뉴스파이터 취재]
"범인, 우리 집 건물주의 동생"
"범인, 미리 계획해 여행 가방 준비했다"
"1층 가게 갔다가 대문으로 들어오면서 납치돼"
"교민분들이 SNS로 알려 빠르게 찾을 수 있지 않았나…"
"아이는 현재 치료 중…밝게 웃으려고 노력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조영은 심리상담가
#MBN #필리핀 #세부 #한인어린이 #납치 #납치사건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