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 약 400년 된 천연기념물 일부 쓰러져
창원에선 맨홀 뚜껑이 버스 바닥을 뚫고 들어가
대피 명령에도 해안가 계속 머문 낚시꾼들
광안리에서 물놀이하던 남녀, 구조대 제지로 나오기도
대피 명령 위반 시 2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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