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드러낸 서현역 흉기 난동범 최원종
'죄책감 느끼냐' 묻자 "피해자분들께 죄송"
최원종 "구치소 가서 반성문 쓸 계획"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 검찰 송치
이수정 "최원종, 스토킹 피해자라 주장하는 듯"
이수정 "대인기피·피해망상에 과대망상도 있는 것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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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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