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 여성 서초서로 인계…"범행 경위 조사 중"
↑ 서울 서초경찰서 / 사진 = 연합뉴스 |
고속도로를 서행하던 관광버스 앞을 가로막고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외국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0일) 오후 3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는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을 강남구 신사동에서 붙잡아,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길종 기자/ 100road@mbn.co.kr]
↑ 서울 서초경찰서 / 사진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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