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이 무서워서
주말에도 약속 못 잡고
출퇴근 길에 두리번두리번
주위를 살피게 되고…
사는 게 '오징어 게임'입니다.
또 전 세계 4만여 명의 청소년들을 불러들여
온열 질환에 걸려 쓰러지게 하고 도망치게 하고
새만금도 '오징어 게임'입니다.
그런데 최근 부쩍 늘어난 살인 예고만큼이나
무서운 예고가 잼버리에도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1년 전, 지금의 사태를 우려한
한 국회의원의 질문에!
주무부처 장관의 대답이 너무 소름 끼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8월 7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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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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