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오늘(6일) 오후 1시 40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한 고추밭 부근에서 90대 여성이
A씨는 이웃 주민의 신고로 발견됐으며, 당국은 A씨가 온열질환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오늘 폭염경보가 내려진 안동지역 날씨는 최고기온 34도를 넘어섰고, 체감온도는 이보다 높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한나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hanna24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