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 "커피에서 역한 냄새 나고 목 뜨거워져"
같이 일하던 카페 직원, 커피에 몰래 락스 섞어
카페 본사 측, 락스 넣은 직원 해고 처분
가해 직원 가족들, 점장 찾아와 합의 요구
경찰, 특수상해 혐의로 해당 직원 입건 조사 중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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