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에 본인 손목 친 후 차량과 고의로 부딪혀
15차례 고의로 교통사고 내고 합의금 챙겨
경찰, 사기 혐의로 60대 남성 검찰에 송치
[주유소 침입]
영업 마친 주유소 창문 통해 사무실 침입
경찰이 들이닥치자 바닥에 누워 자는 척해
직접 문 열어주고 불 까지 키며 직원 행세
경찰 "절도범, 자신이 주유소 직원이라 밝혀"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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