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한 흉기 가방에 소지한 채 교문으로 들어가
교무실에서 교사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
20대 피의자 "과거 사제 간이었다" 경찰에 진술
경찰 "피해 교사에게 누구 맞냐 확인 후 범행"
학교에서 끔찍한 사건…해당 학교, 전날 개학
피해 교사 위독…정확한 범행 경위 조사 중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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