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호근입니다.
오늘도 이야깃거리가 많습니다.
김은경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
사진이긴 하지만
뺨을 맞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자,
잼버리 조직위 안전관리 본부장이 해명했는데
오히려 논란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참가자들이 K팝 행사에서
에너지를 분출하다 보니 다수의 환자가
나왔다는 식으로 말을 한 겁니다.
아무리 더워도 말은 똑바로 해야겠습니다.
폭우 피해에 폭염에 폭언까지 더해지면
'3폭 더위'는 견디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8월3일 목요일 뉴스파이터 바로 시작합니다.
오늘의 뉴스 파이터 첫 번째 이야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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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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