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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영등포소방서 제공 |
오늘(2일) 오후 1시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주민 50명이 대피하
영등포소방서는 인력 66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30여 분만인 오후 1시 29분에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로 집 안에 있던 주방용품 등 집기류 일부가 탔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규연 기자 opini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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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영등포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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