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릴레이 동참해 달라"…해당 그림 SNS 게재
만화가 "정청래 행동, 저작권 심각하게 침해"
만화가 "저작권 위한 싸움…끝까지 가볼 것"
정청래 측 "해당 그림이 만화가의 작품인지 몰랐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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