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혼자 은행 털던 강도의 허무한 최후
모자·복면까지 착용하며 만반의 준비했지만
지붕 비상문 열고 도망치려다 쓰레기통으로…
가방엔 건설 현장에서 쓰이는 범행 도구 발견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담 방송인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은행 #강도 #쓰레기통 #황당 #도둑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