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에 날아온 메시지…귀금속 결제
무인점포 내 분실물 보관함에서 카드 훔쳐
훔친 카드로 금은방 여러 곳에서 귀금속 쇼핑
조사 결과, 훔친 카드만 수백 장으로 드러나
남의 카드로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이담 방송인
허주연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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