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호근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여야 대표도 나란히 휴가를
떠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휴가지에서
읽겠다는 책들이 공개 돼 화제입니다.
어떤 책일까요?
대부분 상대 당의 정책을 비판하는
책들이라고 하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휴가까지 가서
꼭 상대방 비판하는 책을 읽으셔야 할까요?
그러면 휴식이 아니라
싸움의 연속 아닙니까?
차라리 만화책을 읽으면서 깔깔대시기라도 하면
몸도 쉬고 마음도 쉬고
싸울 일도 웃으면서 넘기는, 그런 여유를 장착하실 텐데 말이죠.
8월의 첫날,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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