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발생한 지진 중 세 번째로 큰 규모
기상청, 당초 규모 4.1로 발표 후 3.5로 하향 조정
전남 장수군→전북 장수군…20분 뒤 정정
정정 문자 안 보낸 기상청…지역명 잘못 쓴 중대본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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