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싣고 500m 떨어진 본인 집으로 이동
전기밥솥·오븐·가스레인지 등 100만 원 상당 절도
평소 관내 고철·물건 등 수집해 팔던 남성
검거 후 현재 수사 중…동종 전과는 없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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