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경보 단계는 관심과 주의, 경계와 심각 단계로 구분되는데, 나머지 지역은 '관심' 단계가 유지됐습니다.
산림청 관계자는 "오늘(31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해 위기 경보를 상향했다"며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에 귀를 기울이고, 유사시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하라"고 전했습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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