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위 "사과했지만, 정서에 반하는 행위"
홍준표 "아직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있다"
홍준표 "더 이상 갑론을박하지 않았으면"
당내 반응 "타격 크지 않아" "발언 계속할 듯"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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