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두 명, 렌터카 타고 와 판매자 납치 인근에서 현장을 목격한 행인이 112에 신고
'코드 제로' 발령해 추적…1시간여 만에 긴급체포
"1억 7천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 진술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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