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훔치고 여자는 사진 촬영
오렌지 주인 "오렌지 나무는 포토존처럼 손님이 사진 찍는 곳"
오렌지 주인 "겨울부터 애쓰며 키워"
오렌지 주인 "장난이라고 떼어가 너무나 허무해"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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