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게릭 환자들을 돕기 위한 기부 캠페인인 '아이스버킷 챌린지' 참가자가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기부를 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면 되는 건데요. 최근 많은 스타들 사이에서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정재 씨는 어제 SNS에 "임지연 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며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대신 기부증서를 공개했습니다.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응원한다"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다음 주자로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씨와 배우 이민호 씨, 장동건 씨를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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