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중대성 인정"… 신상 공개 결정
지난 22일, 신림동서 흉기 난동…1명 사망·3명 부상
신림동 인근 상인들 "무서우니까 사람들 안 돌아다녀"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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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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