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00여 건의 응모작과 사연 신청을 받아
최종 시상…'심포니' 씨 대상 수여
심포니 씨 "포니를 좋아한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방송인
화면 출처 : 현대자동차
#MBN #현대자동차 #포니 #포니와함께한시간 #응모 #사연 #신청 #시상 #이름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