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요 전남 여수에 사시는
안혜경 님이 보내주셨습니다.
"요즘 너무 더워서
남편과 두 딸 이렇게 네 식구가
에어컨 켜고 거실에서 같이 잡니다.
전기요금 폭탄도 무섭지만
요즘 제일 무서운 건 모기입니다.
아니 네 명이 같이 자는데,
게다가 땀이 많은 남편은
놔두고 왜 모기가 저만 무는 걸까요.
엊저녁에는 하필 새끼발가락을 물렸어요.
왕짜증이에요.
뉴스파이터에서 시간 나면
모기 퇴치법 좀 방송해 주세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발가락 물린 경험 있는데,
안혜경 님 진짜 짜증 나시겠어요.
모기퇴치법 방송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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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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