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또 중부지방에
비가 온다고 하는데요.
대체 언제까지 비가 오냐고요.
다행히 오늘로 장마는 끝이라고 합니다.
그 대신 폭염과 소나기가 이어진다고 하니까
불쾌지수는 낮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곳곳에서 들리는
묻지 마 식 폭행 난동과
정치권에서 들리는 묻지 마 식,
네 탓이이오 공방에
우리의 인내심의 한계가 느껴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심호흡 길게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7월 26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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