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부터 연습 시작…10개월 동안 맹연습
재치 있는 가사…"고추를 따도 흥이 나고"
"소밥 주다 개밥 줘, 개밥 주다 소밥 줘"
"도전하자, 나도 할 수 있어!"
칠곡 할머니 "랩 배워 보니 손주와도 더 친해져"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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