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특례시가 뮤지컬 배우 겸 인기 배우인 민우혁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용인시 수지구에 거주하는 민 씨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로 이름을 알렸고, 현재는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민 씨는 오는 2025년 7월까지 용인시의 각종 행사나 축제에 참여하고 홍보 영상을 통해 용인을 알리는 활동 등을 하게 됩니다.
민우혁 씨를 포함해 용인시 홍보대사로는 그룹 비투비 소속 가수인 서은광 씨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씨가 있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