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측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은 어제 오후 누적 관객수 300만 300여 명을 넘어서며, 이는 올해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습니다.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며 '파리'역의 폼 클레멘티에프는 한국말로 "사랑해요”라며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영화는 '이선 헌트' 역의 톰 크루즈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강력한 무기를 누구도 손에 쥘 수 없게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극장가에선 장기 흥행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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