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신고 2천 건 넘어…경찰 645건 수거해 조사 중
대만 당국 "중국서 발송돼 대만 경유" 주장
미국·캐나다 '미스터리 씨앗'과 같은 주소서 발송
출처 불명의 해외 발송 우편물 배송 시 신고 당부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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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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