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네일숍에 들이닥친 강도
강도, 업주·손님에게 "가진 돈 다 내놔!" 협박
네일숍 업주와 손님들, 강도 협박에도 시큰둥
경찰, 해당 강도에 260만 원 보상금 걸어
조지아주서 강도 행위 시 최고 20년 징역형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화면 출처 : Atlanta Police Department via T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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