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 마' 때문에 흉흉한 주말이었습니다.
당최 언제 끝나는지 묻지 말라며
주말에도 계속해서 내린 장맛비!
대만에서 누가 왜 보냈는지 묻지 말라는
의문의 노란 소포에!
또 서울 한 복판에서 벌어진 끔찍한
묻지 마 흉기 난동에!
온 국민은 공포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세상에 묻지 마 범죄는 없습니다.
반드시 범인을 묻고 이유를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7월 24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사건들 따져물어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묻지마 #흉기_난동 #소포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