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전 남친 아이…키울 생각 없었다"
한파 속 신생아 버렸는데 집행유예…이유는?
재판부 "피고인,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다"
"교제하던 연인과 혼인…사회적 유대관계 분명"
해당 아기, 복지시설로 옮겨져…건강한 상태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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