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자문위원장 "상임위 도중 거래…소명도 불성실"
상임위 중 200번 이상 거래…총 거래액 99억 원가량
김남국이 제출한 거래 내역 자료 등 토대로 심사
김남국 "논란에 심려 끼쳐 송구…제명 권고 유감"
김남국 제명 확정 시…김영삼 이후 44년 만에 첫 사례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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