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이미 벌어진 해당 행위 책임 물어야"
홍준표 "과하지욕"…'가랑이 밑 기어가는 치욕 참는다'
홍준표 "과하지욕"…8시간 만에 글 삭제
윤리위 "홍준표 사과, 징계 양정에 반영될 수밖에"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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